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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 경험, 누구나 있으시죠? 고인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지만 적절한 표현을 찾기 어려워 많은 분들이 고민하십니다. 상황별 올바른 인사말과 피해야 할 표현만 알아도 실수 없이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장례식 인사말
    장례식 인사말

     

    상황별 장례식 인사말 완벽정리

    장례식장에서는 상황과 관계에 따라 적절한 인사말이 다릅니다.

     

    유가족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고,

     

    지인을 만났을 때는 간단히 목례로 인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조문 시간은 3-5분 정도가 적당하며, 긴 대화보다는 짧고 진심 어린 위로가 더 좋습니다.

     

    요약: 관계와 상황에 맞는 간결하고 정중한 인사말로 3-5분 내에 조문을 마치는 것이 예의입니다.

    장례식 인사말

    조문 인사 올바른 방법

    유가족에게 하는 인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등 짧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고개를 숙이며 차분한 목소리로 전하고, 악수나 포옹은 유가족이 먼저 손을 내밀 때만 응합니다.

    향 피우고 절하는 순서

    영정 앞에서 향을 집고 불을 붙인 후 왼손으로 가볍게 부채질하여 끕니다.

     

    향을 향로에 꽂고 두 번 절(재배)하거나 기독교식은 묵념으로 대신합니다.

     

    절을 마친 후 한두 걸음 물러나 유가족에게 인사합니다.

    부의금 전달 예절

    부의금 봉투에 "근조" 또는 "부의"라고 쓰고 이름을 명확히 기재합니다.

     

    접수처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조의금을 전달하며, 직접 유가족에게 건네는 것은 피합니다.

     

    금액은 고인과의 관계와 본인의 형편에 맞게 준비합니다.

     

    요약: 향 피우기 → 재배 → 유가족 인사 → 부의금 접수 순서로 진행하며, 모든 행동을 차분하고 정중하게 합니다.

    장례식 인사말

    위로 표현 핵심 포인트

    진심 어린 위로는 많은 말보다 따뜻한 눈빛과 차분한 태도에서 나옵니다.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처럼 구체적인 도움을 제안하거나,

     

    "좋은 분이셨습니다"라며 고인을 추억하는 한두 마디면 충분합니다.

     

    유가족이 눈물을 보일 때는 말없이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종교가 다른 경우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보편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기독교식 장례에서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 긴 말보다 진심 어린 짧은 위로와 따뜻한 태도가 유가족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장례식 인사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장례식장에서는 좋은 의도라도 유가족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으려면 다음 표현들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이제 편히 쉬시겠네요", "오래 사셨으니 천수를 누리셨어요" - 고인의 죽음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표현은 유가족에게 무례합니다
    •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이제 홀가분하시겠어요" - 유가족의 마음을 단정 짓거나 추측하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 "제 심정도 이런데 상주는 오죽하겠어요" - 본인의 슬픔을 강조하면 유가족에게 부담이 됩니다
    • "왜 병원을 그리 갔어요", "미리 검사를 받았으면" - 과거를 후회하게 만들거나 책임을 묻는 듯한 말은 절대 금물입니다
    • "힘내세요", "울지 마세요" - 슬픔을 억누르게 하는 표현보다는 충분히 슬퍼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요약: 고인의 죽음을 긍정하거나, 유가족의 감정을 단정 짓거나, 과거를 후회하게 만드는 모든 표현을 피해야 합니다.

    장례식 인사말

    관계별 인사말 예시표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적절한 인사말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상황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실수 없이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고인과의 관계 유가족에게 하는 인사 추가 위로 표현
    직장 상사/동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실 텐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친한 친구/지인 얼마나 상심이 크니, 많이 힘들지 내가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부모님 친구 어르신 어르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거래처/고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약: 관계가 가까울수록 편안한 말투를 사용하되, 기본적으로 정중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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